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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트리플 역세권의 1,037세대 대단지 -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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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신내역 1분거리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합리적 조합원 모집가로 인기 높아

보도일 :
2018.06.09
보도매체 :
한국정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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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매매가와 전세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조합원 모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연신내역 트리플파크’의 분양사는 9일 주택홍보관이 공식 오픈에 앞서 8일 가오픈했다고 밝혔다.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연신내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초역세권으로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15개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84㎡로 구성돼 총 1037가구의 대형 아파트 단지다.

특히 은평구청에서 조합설립인가에 준하는 신고필증을 취득했다. 이는 그 동안 무분별하게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이 이뤄지면서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KAIT한국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해 자금관리를 맡았고, 하나금융투자가 금융자문을 담당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건설사는 선정 전으로 대형 건설사와 도급 체결을 진행되고 있다.  

연신내역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GTX-A노선이 들어서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돼 이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는 게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의 평가다.

연신내 트리플파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4베이(Bay) 위주 구성, 넉넉한 수납공간 등으로 가오픈 때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단지는 1037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에 맞게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전용 59㎡A와 84㎡A에는 4베이-4룸을 적용하는 등 최신설계를 도입해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은평구 일대의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또 커뮤니티센터에는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클럽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족들이 같이 작은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채소마당, 시원한 분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바닥 분수 등도 들어선다. 단지는 다양한 조경 공간을 갖춘 ‘파크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와 알짜 입지를 동시에 갖춘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연신내역 트리플파크가 아파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뛰어난 내부 설계, 첨단 시스템 등 실수요자들이 흡족해 할 만한 다양한 구성을 제공하며, 추후 KTX 등 여러 개발 호재들이 들어선다는 점에서 투자 목적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322-1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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